검은사막(Black Desert) 게임평가 검은사막은..?

안녕하세요 디먼입니다. 오늘은 검은사막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평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검은사막을 간단하게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1. 직업군

워리어

레인저

소서러

자이언트

2. 컨텐츠

1.사냥

2.요리

3.낚시

4.일꾼

5.무역

6.의뢰(퀘스트)

7.PVP

.. 등

3. 기운과 공헌도

어느정도 게임안에서의 제한을 주는 기운과

아이템 대여, 주거지, 숙소, 탐험 거점을 확보할 수 있는 공헌도

게임성능 (그래픽)

<카메라 흔들림>

중간정도는 타격감을 느낄 수 있어 좋게 생각하고 있다.

너무 많이 주면 화면에 흔들림에 의해 속이 울렁거릴지도 모른다

카메라 흔들림은 잘 선택 한것 같다.

<그래픽>

우리나라 게임산업 기술은 아주 높다. 만드는 기술과 서비스 게임 강국 답게 좋은편이다.

이번에 나온 검은사막은 의외였다. 그래픽을 잘만들고 정액제가 아닌 게임은 별로 못봤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게임중에선)

아키에이지 처럼 돈도 안드니깐 아무래도 오픈이후 플레이어가 많지 않을가 싶다.

광원효과와 물과 신체 옷의 빛의 반사와 같은 반사효과도 잘 표현한듯 하다.

<NPC> Non Plaer Character

NPC의 수도 엄청많으니 모션이 조금씩 허술하거나 고증을 그렇게 따졌지만 이상한 부분도 있다

이점은 그냥 넘어 가도록한다. NPC가 너무 많기에 이해할 수 있다. (애니매이션이나 모델링도 못한지 않았기때문에 딱히 집고 넘어갈껀 없다.)

보다 사양낮은 컴퓨터를 위한 배려랄까

그래픽 설정중 낮음은 엄청낮게 플레이할 수 있다.

텍스쳐와 게임성능을 매우 높음을 햇을때와 낮음을 했을때이다. (낮음보다 더 그래픽을 낮출 수 있는 최적화 모드가 있다. 눈갱을 원하지 않는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여기까지도 심지어 볼만하다.

이게임의 장점은 노력한만큼 그결과가 확실히 잘 보인다는 것이다. 현질을 한다고 해도 더 강해져서 다른캐릭터와 차이도 나지 않게 한다고 하니 좋은 것 같다.

아이템드랍율도 괜찮고 레벨도 생각왜로 잘오르기 때문에 차근차근 해나가면 어느새 10, 20, 30레벨 50레벨까지 가있을 것이다.

그만큼 육성하는 재미도 있다. 질리지 않을 정도에 육성속도는 피곤조차 잊게 하는 것 같다.

그래도 부족한점이 없을린 없지?

일종의 단점이랄까 불만이랄까 적의 원거리 딜러의 공격은 유도된다. (이것이 진정으로 논타겟팅 RPG가 맞는가?) 짜증날정도로 유도가 되어 맞는다 그냥 회피기술 (소서러기준 까마귀)을 쓰지 않으면

그냥 맞게된다. 바위뒤나 나무뒤 엄폐물 뒤에 있어도 맞는다. 이것은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것은 물론 논타겟팅이 맞는지 나를 의심케 했다.

공헌도 시스템은 분명 좋다. 하지만 전투를 즐기는 사람이 공헌도가 부족하면 역시 다른 퀘스트를 번갈아 가며 완료해야하고 사냥을 즐기기보단 의뢰를 계속 찾아 헤매는 느낌이 가끔든다.

물론 RPG의 특성상 나쁜건 아지만 의뢰의 보상이 작은게 아닌가 싶을때도 있다.

조금더 높더라면 사냥만해도 될 수도 있는데 말이지..

이게임의 최대의 단점은 텔레포트기능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말보다 빠른 교통 수단도 존재 하지 않는다.

이부분에대해서는 아주 아쉽고 좀더 빠른 탑승물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앞에 짧게 정리 했던 내용들을 조금 파고 들어가볼 것이다.

1. 워리어

근접전사이고 방패와 칼을 사용하여 높은 방어력과 공격력으로 근접 딜에 몸도 되는 놈이다.

2. 레인저

원거리인 궁수는 활을 쓰고 먼 사기러와 회피기술을 이용해 근접공격을 하는 몬스터를 씹어 먹는 직업 (근딜도 씹는다고한다 발차기로)

3. 소서러

원거리와 근거리딜을 함께 쓰는 마법사 직업군 컨트롤이 어렵다고 하나 그냥 그런 것 같다.

4. 자이언트

걍 덩치큰 괴물 몸빵에 괴력으로 다찢어버린다.

컨텐츠

엄청 풍부하다.

처음에 자금을 모아서 무역을 하면 돈도 벌고 재미도 얻을 수 있다.

사냥은 기본이고 낚시나 채집 벌목 등이 가능하여

좀더 플레이어의 자유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