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리뷰 :: Review/Demon Of GameStory

WarZ, Infestation Surviovr Stories 워즈 플레이 후기

안녕하세요 디먼입니다 오늘은 워즈(인페스테이션 서바이벌 스토리)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려고 합니다.

Infestation Survivor Stories 과연 뭐하는 게임인가?

본게임의 영상을 보신분들은 Arma 2 Dayz Mod와 비슷하다고 느끼신분들도 있을 겁니다.

이게임을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좀비에게 생존하는 생존게임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좀비를 피해다니면서 아이탬 파밍을합니다

※파밍이란 건물에서 아이탬을 얻는 행동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로 점점 탬이 많아지고 총기를 얻고 좀비사냥의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정도 까지 할려면 근접무기만 얻어도 가능합니다 한마리 오는 정도면 바로 죽일 수 있죠

▣ 업드리고 있는 플레이어 앞에는 좀비

처음플레이하면 저것이 좀비인지 밴딧인지 구분이 안되는..

둘다 위험합니다;;

▣ 맛있는 고기뜯는 중인 좀비..

갑자기 좀비가 절시전 ㅋㅋ

절하는 좀비;

위에서도 말했드시 실제로 여기서 좀비보다 더무서운것은 밴딧입니다

밴딧이란?

PVP를 하면서 플레이어를 죽이고 죽은 플레이어의 아이탬을 가지고 가는 플레이어들을 말한다.

그리고 밴딧은 워즈에서도 그렇고 데이즈에서도 그렇고

이런 플레이어 때문에 접는사람들이 많아요 ;;

전 개인적으로 밴딧을 많이 싫어합니다 그래서 밴딧질을 합니다(?)

이게 무슨말인지 모르실 수 있겠지만.. 한번 해보면 이해가 더 잘될겁니다

밴딧을 당한후 그빡침은.. 또다른 밴딧을 만들어 냄 ㅇ;

저는 빡친후 다른 아이디로 모신나강으로 저격을 시전후 강탈


아래의사진은 풀옵션 인페세이션

개인적으로 그래픽이 마음에 듭니다 인디게임인데 정말 만족합니다.

팁은 따로 써야겠네요

오늘은 포스팅을 끝네겠습니다 힘들어서.. 즐찾해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