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소감을 말하자면 아기자기한게 한손에 들어와 귀여웠어요 >.< 저기에서 윈도우 8이 돌아간다니
완전 신기 방기 (기술이 참 많이 발전 했다는걸 몸소 느꼈네요 ㅎ) 예전에는 스마트폰같은걸 상상이나 했겠나요 ㅋ 컴퓨터도 제대로 보급도 안된때인데
(물론 어릴때지만 기억이 많이 남아있네요 ㅎ) 여튼
보요 미니는 아주 작은사이즈로 보호 본능.. 은 아니고 그냥 사고싶다는 충동구매가..
사람들이 설탕 설탕 그러는데 큰 걱정할 정돈 아니고 (전자기기를 던지고 하진 안잖아요)
원래 전자기기가 충격에 약하니깐요
설탕이란 소리 듣고 구매를 고민한다면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ㅎ
성능도 인털에서 이번에 아톰을 잘만들어서 테블릿에 들어가기 좋게
가성비가 아주 좋게 만들어서 저가형 윈도우 태블릿이 많이 보급되고 있네요 ㅎ
굳이 보요가 아니더라도 많은 제품을 10만원대에서 구입 가능하실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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