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맨 오브 스틸(Man of steel) 영화 리뷰를 해볼껍니다!! ㅎ
클락 켄트의 부모님들 자연출산을 하는중입니다.
그렇게해서 태어난 클락 켄트 (슈퍼맨)
클락의 아버지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반란군이 들어옵니다.
반란군에게 잡혀가는 조엘
어째 어째 탈출을 하여 드래곤(?) 같은것을 타고 날라갑니다.
부왘
산호초같은 저것들은 크립톤행성이 출산하는 방법입니다. 여튼 저물속에 들어갑니다.
"푸왘 물이 존X나 좋쿤 여기온 목적은 코덱스 때문이라능"
"하앜 코덱스짜응"
다른 출구로 나옵니다.
"오, 주여"
아래쪽 한번보고
"으야야야야야ㅑㅇ야ㅑㅑㅑ야ㅑ야ㅑㅑ야야" 하고 떨어집니다.
드래곤이 태우고갑니다.
우오옼
뒤쳐지지 않고 바로 따라가는 반란군들
오 영화데쓰네
부와왘 바란군노 비행기와 '펑펑' 데쓰네
"오 놀랍다데th"
그렇게 어째 어째 다시 돌아와서
코덱스를 올립니다.
코덱스가 반짝 반짝
그리고 클락의 몸속에 집어넣습니다.
커멘드키를 만들어서
같이 우주선에 태웁니다.
조엘의 집으로 날라오는 바란군들.jpg
참 알흠다운(아름다운)집이군
"정문을 집중사격해" 라고합니다.
"ㅇㅋㄷㅋ"
클락이 타고있는 비행선이 출발을 준비합니다.
간지나는 조엘
"코덱스를 훔쳐간거 안다, 조 엘 그것만 넘기면 살려주마"라고 말합니다.
"시림ㅋ"
조드 - "무슨 짓을 한거야"
조엘 - "우린 아이를 낳았다, 조드"라고 말함
뭔가 이상한데 하앜
엄청 띠꺼운 표정.jpg
뭐 꼽냐
꼽냐고
에극
저런
(결국에 클락이 타고 있는 우주선을 쏘아 올립니다.)
빡친 조드는 배때지에 칼빵을 꼽아요
아흨.. 하고 죽음
뭐 이래저래해서 되는건데
CG와 액션이 적절하고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앞부분만 스샷 올린건데 후반으로 갈수로 스케일이 엄청 커져요 ㅎ
특히 남자분들은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거에요
내용도 좋고
CG좋고 연기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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