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원래 의도는 고혹의 사신낫 15강 도전이였는데 블랙스톤 41개 소모하고도 붙지를 않아서..
그래서 41개면 차라리 장을 붙이겠다 라는 불굴의 의지로 바레스 부적 장을 붙이기로 결심합니다.
블랙스톤2개와 뾰족한 흑결정 조각 1개를 가지고 가열한뒤 웅축된 마력의 블랙스톤(무기)를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붙임.. 와 복귀하고 하는거라 장 처음 붙여보네여 ㅋㅋ
56렙에 아직 스팩은 후달리지만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ㅋ 자금 부족에 핰..
결론은 후에 사신낫도 15강 붙이고 나쁘지 않았다는 거죠 ㅎㅎ
후에 남은 블랙스톤으로 또 쥬브르 10 -> 11강 성공..
요약하면
바레스 부적 15강 -> 바레스부적 장
사신낫 1강 -> 사신낫 14강 한번막히고 -> 사신낫 15강
쥬브르 타리스만 10강 -> 11강
나쁘지 않았네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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